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하진/성희롱 논란 (문단 편집) == 전개 == 2012년 11월 29일 게임 덴더라이언 제작사인 체리츠(Cheritz)의 공식 카페에 자신의 카톡 아이디를 올려 자신의 연기에 대해 팬들과 소통한다는 이유로 접근, 이후 '''미성년자''' 팬들에게 사귀고 싶다, 그러지 말고 고등학교 졸업하면 나랑 사귀자, 학생인게 걸리면 기다려 주겠다는 등의 추파를 던지며 추태를 부린 사실이 성우 갤러리에서 한 갤러의 제보로 밝혀졌다. 그러나 몇몇 성우팬들과 성우 지망생, 성우갤의 이용자들은 이 이야기에 대해 알고 있었던 듯하며 체리츠 카페를 포함해 그의 팬들 사이에서 이미 퍼졌을 뿐더러 과거 그의 언더성우 시절부터 여성팬에게 치근댔다는 증언, 그리고 이후 공채 이후로도 이와 같은 일이 계속 벌어졌고 심지어 일부는 '''[[성관계]]'''까지 갔다는 피해 증언이 나오면서 논란이 가중되었다. 차후 사칭일 수도 있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이대로 묻히나 싶었지만, 체리츠 공식 카페에 사과글이 올라오면서 사칭이 아니라 '''본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이후 성우갤에 '임경명'이라는 닉네임으로 사과글이 올라오지만 장난식의 짧은 글이라 [[어그로]]를 끌었다. 이후 추파를 받은 팬들에게 "성우갤에 있는 글을 지워달라"는 문자와 전화를 하는 '''반성이라곤 전혀 없는''' 모습을 보여줘 공분을 샀다. 그리고 결국 여기에 대한 --[[http://gall.dcinside.com/list.php?id=radio_actor&no=112202|정리글]]--[* 삭제된 게시물이다]이 올라와 개념글로 등록되었다. 위에 언급된 해당 사과문은 현재 삭제되었지만 정리글 내에서 캡쳐본 형태로 보존되어 있다.[* [[http://cfile223.uf.daum.net/attach/014AFC4350B8C2A71FCECE|사과문1]] [[http://4.bp.blogspot.com/-T-1znwH4FCo/UMY9RnH144I/AAAAAAAAAmY/k8xMdrkltE8/s1600/K-2.png|다른 링크]]][* [[http://cfile229.uf.daum.net/attach/15419D4350B8C2A62BEBAE|사과문2]] [[http://4.bp.blogspot.com/-hsOmSDnlMmA/UMY9TUIqXRI/AAAAAAAAAmg/4zqxveHoJoE/s1600/K-1.png|다른 링크]]] 이에 대한 분노로 성우갤의 이용자들이 [[한국성우협회]] 홈페이지에 들어가 그의 제명을 촉구하는 글을 썼으나 새벽에 관리자가 글을 다 삭제하는 바람에 더 논란이 가중되었으며 이후 성우협회 홈페이지 관리자가 "현재 징계심의 위원회를 열고 있다" 는 글(--[[http://kvpa.kr/boad/bd_news/7/egoread.asp?bd=7&typ=0&val=0&itm=&txt=&pg=1&seq=121|해당 공지]]--[*A 글 삭제됨])을 썼고 이후에도 그의 미성년자에게 키스를 했다는 과거 행적과 기타 증언들이 우후죽순 쏟아지면서 한 성우팬은 '''"성협의 조치에 따라서 향후 성우계와 팬덤에 큰 영향이 갈 문제가 될지도 모른다. 그러니 성협은 잘 생각해야 할 것이다"''' 라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그리고 2012년 12월 12일 [[한국성우협회]]의 성우윤리위원회에서 "임경명 회원의 행동이 적절치 못한 것은 인정하나 '''징계를 받을 만한 사항이 아닌 걸로 결과가 도출되었습니다'''" 란 --[[http://kvpa.kr/boad/bd_news/7/egoread.asp?bd=7&typ=0&val=0&itm=&txt=&pg=1&seq=126|결론]]--[*A]을 발표함으로써 결국 불안 아닌 불안은 현실이 되었다.[* 공지 본문를 다 뒤저도 징계에 대한 언급은 '''"임원진 측에서 따끔한 주의와 경고를 줬습니다"''' 가 전부다. 후술될 피해자 증언 녹취에서 언급하는 그런 [[경고]]의 강한 효력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고 문맥으로는 구두상의 질책 수준.][* 공지에서 언급된 7년 전 이야기는 [[http://blackpenchalk.tistory.com/entry/Title-000-1|이 글]]로 짐작된다. 해당 이야기에서 7년 전 키스한 사건이 언급된다. 다만 문제는 이 글의 내용대로라면 7년 전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4년 뒤, 즉 3년 전에도 다른 사건이 하나 더 발생했다. 다만 3년 전 사건의 경우는 피해자 대응이 매우 부주의했다는 사람도 적진 않다.][* 물론 이에 대해서 너무 과한 걸 바라는 거 아니냐(자격 정지 같은 처벌의 경우 수입 감소가 꽤 심각하다고 한다)는 의견도 있다.] 이러한 일련의 사태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